이 봉투는 온 지 여러 날이 지났는데 주인을 찾지 못해 한참을 헤매다 겨우 만났습니다.
며칠 전 제일존의 연극 초대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똑 당첨된 것이지요.
무어 그리 바빴다고 오늘에서야 봉투를 뜯어봅니다(사실은 기념 촬영을 해야 해서?^^).
안에는
이렇게, 빨강이 강렬한 연극표 두 장.
제목만 수십 번은 들은 것같은 유명한 작품을 보게 된다니, 상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그러지 않아도 연극을 본 지가 좀 되어서 연극 한 편 보고 싶다 했는데 제 마음을 들추어 보셨는지 이런 선물을 주시네요.
가을과 딱 어울리는 선물, 고맙습니다.
인스마스터님 연극 잘 보고 꼭 후기 쓸께요 :D





아. 연극 본 지도 거의 10년이 다되어 가는 것 같네요.
2008/10/07 17:55부산이 문화의 불모지여서일가요? 제 영혼이 황량해져서일가요?
맛있고 황홀한 연극관람이 되시길. ㅎ
하하 섹시고니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에 살아도 사실 부러 마음을 쓰지 않으면 연극 한 편 보기 쉽지 않지요. 전 마음에 물 주는 기분으로 자주 문화행사를 즐기려 해요
2008/10/08 23:00우왓우왓 재미있는 공연이 되겠습니다~~~ >.<
2008/10/09 00:51네 굉장히 흥미있게 보았어요. 울기도 엄청 했다는-_ㅠ
2008/10/10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