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기사 클리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PR 새내기에게 딱 어울리는 주제이지 않나요? (음하하)
그 전에는 클리핑을 전담하는 친구가 있어서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참에 제.대.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클리핑의 기본부터 배웠달까요.
우선 기사가 지면과 온라인에 동시에 게재되었을 때는 지면기사 1건으로 카운트합니다.
온라인 기사가 지면으로 편집되면서 현저히 달라진 경우는 별건으로 처리하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는 많지 않은 듯합니다.
인터넷 기사가 1차 게재 이후 추가, 수정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최종 기사를 한 건으로 잡고, 스크랩합니다.
연합뉴스 기사를 온라인 기사로 받아 쓴 경우는 해당 언론사가 아닌 연합뉴스 기사로 처리합니다. 단 연합뉴스 기사가 지면화된 경우는 해당 언론사의 기사로 별건 카운트합니다. 연합뉴스 기사가 한겨레 지면에 실렸다면 한겨레 1건이 되는 것이지요.
매체명을 정확히 써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익숙한 대로 줄여 쓰거나 정확한 명칭을 써주지 않으면 혼동이 될 수밖에 없지요.
예를 들어 아시아경제, 광남일보, 스포츠투데이는 같은 기자의 기사를 각자 올립니다. 이런 경우 기자의 소속에 따라 한 건으로만 잡아야 합니다.
아래 기사는 아시아경제에도 게재되어 있지만 광남일보 은용주 기자님께서 쓰셨으므로 광남일보 1건으로 카운트합니다.

전자신문과 전자신문 인터넷은 별도의 매체로 취급해야 합니다. 비슷한 내용이라 해도 다른 기자가 작성해 올라간 경우가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전자신문인지 전자신문 인터넷인지는 바이라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면 기사를 스크랩할 때는 저희 회사에서는 아이서퍼를 이용합니다.
지면 기사를 아주 간편하게 스크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아이서퍼에서 원문을 구하지 못하는 기사는 스캔을 합니다.
이렇게 써놓으니 꽤나 간단한 것 같지만 당장 모르면 실수하기 딱 좋은 팁들입니다.
이걸 배우기 직전에 진행한 스크랩이 있는데 이 원칙들을 적용하면 굉장히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하나만 더.
정말 이걸 왜 몰라, 하실 분들이 많을텐데 모르는 분들은 몰라서(대표적으로 저-.,-) 고생하는 기초 중의 기초 팁인데요.
온라인 기사 링크시킬 때요. 엑셀에 하이퍼링크시킬 때 주소 복사해 넣어야 하잖아요.

저의 우직함-_-을 목격한 우리 과장 한님께서는 기함을 금치 못하시며 "이걸 왜 안가르쳐줬을꼬"하며 엄청 자책하셨다는. 저를 긍휼히 여기신 과장 한님께선 요걸 가르쳐 주셨지요 힛.
정말 기초 중의 기초인 팁들이지만 전 오늘 이걸 깨치고 뛸듯이 기뻤다는!
클리핑도 잘하는 AE가 될 거에요 꺅꺅(뭐든지 기본이 중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RSONG의 스토리베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재미로실험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행사 장소를 찾으시나요?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1/06
- 새해벽두부터,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9/01/02
- 2009년에는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1/01
- 2008-12-31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2/31
- 진심이 첫째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2/31
- 2008 Korea Netizen Profile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2/29
- 2008 블로그 결산 (댓글 8개 / 트랙백 0개) 2008/12/28
- 파워블로거여야 합니까? (댓글 4개 / 트랙백 1개) 2008/12/26
- 소통의 기원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8/12/26
- 프로페셔널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8/12/20



화이팅 이라규!!! ㅋㅋ
2008/11/19 10:58헤에 화이팅이라고요
2008/11/20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