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지 않으면 학교도 가지 말라, 했던 어머니의 가르침 덕에(그때는 왜 그리 아침이 먹기 싫었는지-_-) 저는 자취 4년차임에도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먹는 착한-_- 어른으로 자라났습니다.
맘 내키면 따끈한 밥 짓고 반찬 후닥 꺼내와 제대로 된 아침 밥상을 차리기도 하는데 요즘은 엄두조차 내지 않고 사먹고 있습니다.
주로 김밥을 사먹는데 지겨워지면 가끔은 별식^^을 먹습니다.
오늘은 호빵을.
저는 추위에 약해서 겨울이면 참 힘이 드는데 맛난 먹거리들이 늘어나는 것만은 좋습니다. 군고구마며 군밤, 한 박스를 사놓고 종일 까먹어도 질리지 않는 귤.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먹거리들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찬 바람이 불면 역시 호빵인 것이지요.
이제 정말 겨울이 오려나 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RSONG의 스토리베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난 야채 호팡이 좋아여 ...언제.. 티타임에 호팡이라도 !!
2008/10/30 11:57아 저도 호빵 엄청 좋아해요.
2008/10/30 22:59야채, 피자, 팥.. 번갈아가며 먹는 맛이 쏠쏠하답니다. 티타임 미팅 좋아요! 일단 담주까지만 지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