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특히 출근해야 하는 날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옷도 젖고 지하철 안은 눅눅하고.
오늘은 땅고 음악을 한껏 귀 가득 넣으며 출근했습니다.
땅고 음악은 들을 때마다 사람 마음을 홀리는데 비 오는 아침과 이렇게도 잘 어울린다는 것은 미처 몰랐습니다.
비 오는 아침 출근길이어도 전혀 싫지가 않았습니다.
이렇게, 또 하루입니다.
다들 비 오는 출근길 기분만은 사뿐하시길 :)
오늘은 땅고 음악을 한껏 귀 가득 넣으며 출근했습니다.
땅고 음악은 들을 때마다 사람 마음을 홀리는데 비 오는 아침과 이렇게도 잘 어울린다는 것은 미처 몰랐습니다.
비 오는 아침 출근길이어도 전혀 싫지가 않았습니다.
이렇게, 또 하루입니다.
다들 비 오는 출근길 기분만은 사뿐하시길 :)



오랫만이에요 쏭님
잘 지내시죠?ㅋ
2009/07/14 11:32와 Maxmedic님 반갑습니다! 저는 8월 말에 행사가 있어 분주하답니다. 더운 여름 뜨겁게 보낼 듯해요. Maxmedic님도 잘 지내시죠?
2009/07/16 23:13아 근데 땅고음악은 뭐예요? 혹시 탱고음악? ㅋ
2009/07/17 22:49수영님 반갑습니다. 네 땅고는 탱고를 말해요.그런데 땅고라고 하면 TV나 영화에서 주로 등장하는 탱고와는 약간 달라요.
2009/07/19 21:08원래 탱고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작되었는데 이 전통적인 형태가 남아있는 것이 아르헨티나식 탱고, 땅고에요. 땅고는 굉장히 서민적이고 서정적이죠.
그리고 이것이 유럽으로 건너가면서 유럽식 탱고인 컨티넨탈 탱고로 재탄생하게 되었지요. <여인의 향기>에 나오는 탱고가 대표적이죠^^
형태가 다르듯 음악도 차이가 있겠지만 아직은 그 구분을 할 정도는 아닌지라 그저 땅고 음악이면 듣고, 저는 아르헨티나식 탱고를 배운지라 땅고라고 말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