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송의 CSR] ① 달걀 후원단 프로젝트 v.3
전략은 일관된 것이 좋지요. 실행안이 100개여도 하나의 컨셉트와 소재를 가지고 변주되듯 일관된 무언가를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떠올린 부스의 '엣지'는 달걀이었습니다.
- 달걀 후원단이니까 당일 행사장에서는 후원단에게 달걀을 주자!
- 아 좋은 생각인데?
- 그치만 생달걀을 주면 불편하고 먹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아.
- 삶아서 주면 돼. 삶으면 당장 먹지 않아도 깨지거나 할 염려도없고 영화를 보다 출출해지면 먹을 수도 있고 반대로 추출한 관객들을 끌어들이기에도 좋은 소재지.
- 그러게 사실삶는 건 그리 번거롭지 않아. 버너와 냄비, 물만 있으면 되니까. 물은 수돗물을 써도 상관없으니 크게 부담이 없고.
- 그럴까?
- 응!
- 그럼 하자!
하나 더.
그 달걀을 이왕이면 의미있는 달걀이면 더 좋겠더군요. 그래서 여성민우회 생협에 달걀 후원 요청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여성민우회 생협은 1989년 창립되어 오랜 전통을 가진 생협으로 질 좋은 생활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사회를 보다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들자는 취지와도 맞아떨어지고, 후원자들에게 맛있고 신선한 달걀을 제공할 수 있으니 더욱 좋지요. 생협으로서는 홍보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니 또한 좋고요.
생협에서는 신선한 달걀 100알을 선뜻 후원해 주셨습니다. 부스용 책상, 버너와 냄비, 홍보물 등 준비물도 완료됐고 각자 역할 분담도 끝났습니다.
이제 상영회 당일, 관객들과 만날 일만 남았습니다 :)
전략은 일관된 것이 좋지요. 실행안이 100개여도 하나의 컨셉트와 소재를 가지고 변주되듯 일관된 무언가를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떠올린 부스의 '엣지'는 달걀이었습니다.
- 달걀 후원단이니까 당일 행사장에서는 후원단에게 달걀을 주자!
- 아 좋은 생각인데?
- 그치만 생달걀을 주면 불편하고 먹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아.
- 삶아서 주면 돼. 삶으면 당장 먹지 않아도 깨지거나 할 염려도없고 영화를 보다 출출해지면 먹을 수도 있고 반대로 추출한 관객들을 끌어들이기에도 좋은 소재지.
- 그러게 사실삶는 건 그리 번거롭지 않아. 버너와 냄비, 물만 있으면 되니까. 물은 수돗물을 써도 상관없으니 크게 부담이 없고.
- 그럴까?
- 응!
- 그럼 하자!
하나 더.
그 달걀을 이왕이면 의미있는 달걀이면 더 좋겠더군요. 그래서 여성민우회 생협에 달걀 후원 요청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여성민우회 생협은 1989년 창립되어 오랜 전통을 가진 생협으로 질 좋은 생활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사회를 보다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들자는 취지와도 맞아떨어지고, 후원자들에게 맛있고 신선한 달걀을 제공할 수 있으니 더욱 좋지요. 생협으로서는 홍보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니 또한 좋고요.
생협에서는 신선한 달걀 100알을 선뜻 후원해 주셨습니다. 부스용 책상, 버너와 냄비, 홍보물 등 준비물도 완료됐고 각자 역할 분담도 끝났습니다.
이제 상영회 당일, 관객들과 만날 일만 남았습니다 :)



항상 눈팅만 하고 있었습니다만 오늘은 왠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2009/07/24 16:59이왕 계란을 나눠줄거면 성당에서 부활절에 하는 것처럼
그림을 그려서 나눠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시간이 좀 걸리긴 하겠지만 의미는 더 강하게 전달되지 않을까요
요즘에는 계란에 맞게 스티커로 만들어져서 그냥 붙이기만 하면 되도록 나오기도 하던데...^^
아 안도류님 반갑습니다. 좋은 의견까지^^
2009/07/26 11:24저희도 그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메시지나 그림 같은 걸 그려넣어 보자는 의견이 있었는데요 현실적으로 100알의 달걀에 그림을 그리기엔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어요. 홍보팀으로 결합한 분들이 직장이 있고 하는 일이 있는 분들이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했거든요.
그리고 스티커는 환경오염에도 일조할 것 같아서 킬 됐답니다